해외에서 다쳤을 때 119응급 의료상담

해외에서 아프거나 다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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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아프거나 다치면? ‘119응급 의료상담’으로 실시간 안내 받으세요

• 7월 추천 공공서비스: '재외국민 119응급 의료상담'과 '스마트패스' 선정
• 해외에서 응급 의료 상담: 모바일, 이메일을 통해 24시간 제공
• 스마트패스: 얼굴 인증으로 출국장 빠르게 통과

재외국민 119응급 의료상담

• 사례: 해외 가족여행 중 갑작스러운 발진 발생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

• 사례: 여름휴가 출국 시 긴 대기 시간 해결

행정안전부 발표

• 추천 공공서비스: 매월 이슈, 시기별로 유용한 정책 선정
• 119응급 의료상담: 여행객, 유학생, 원양 선원, 재외 동포 등 해외 국민 대상

 

 

스마트패스

• 서비스 시작: 지난해 7월
• 출국 여객 대상: 사전 얼굴 정보 등록 후 안면인식으로 출국장과 탑승구 통과

추가 정보

• 공공서비스 상세 콘텐츠: 행정안전부 누리집, 정부혁신 누리집(혁신24),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확인 가능
• 4월~6월 추천 공공서비스:

담당 부서

• 디지털정부혁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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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119 응급 의료상담 (소방청)

 

선정 계기

• 해외여행 중 질병에 걸리거나 다쳤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외국민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안내

도입

• 2018년 일본 시작
• 2020년 2월부터 전 세계 어디서나 가능

내용

• 해외에 있는 국민 누구나 질병에 걸리거나 부상 시 SNS, 이메일, 전화 등으로 요청하면 응급의학 전문의를 통해 실시간 상담받을 수 있는 서비스
• 이용 대상: 해외여행자, 유학생, 원양선원, 재외동포 등
• 상담 내용: 의료상담, 복약지도, 응급처치법 등
•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센터에 24시간 상주하는 응급의학 전문의에게 제공

이용 방법

• SNS: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전자우편(이메일): central119ems@korea.kr
• 119 안전신고센터 누리집: http://119.go.kr
• 유선전화: +82-44-320-0119

카카오톡 상담

• '소방청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상담 가능
• 홈페이지: 119 안전신고센터 누리집
• 전화: +82-44-320-0119
• 이메일: central119ems@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