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다이소 제품 리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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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아이브로우 펜슬 부드럽게 눈썹 그리기 쉬움 다이소 아이브로우 펜슬 회갈색 사용후기 두어달 전에 내가 늘 사용하던 이니*** 펜슬이 수명이 다해 급하게 한번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구입한 다이소 눈썹펜슬이 있다.    요즘은 다이소에서 웬만한 페이스용 화장품은 모두 판매하는 것 같다. 갈색의 아이브로우펜슬을 구입했는데, 타사의 것과 비교하면 색상이 몇 가지 안되고 혼용색이 있긴해서 사봤다. 오토 회전식의 방식은 같았다.     나는 그레이브라운 색상을 사용하던 터라 있으면 사고 싶었는데 다행히 회갈색이란 색상이 있어서 구매했다.     다이소 눈썹펜슬 심길이 전에 사용하던 타사의 펜슬길이는 어땠는지 재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으나, 이번에 구입한 다이소 아이브로우 펜슬의 심길이는 약 2.3cm 정도 되었다.    그레이가 섞인 갈색인데 타사 것에 비해.. 💚 리뷰/💚 다이소 제품 리뷰 2024.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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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의자발커버 후기 다이소 의자발커버 구매 후기     큰아이가 아껴모든 시드머니로 진정한 독립을 하겠다고 얻은 집에 의자가 왔는데, 의자발에 커버를 씌우는게 좋을 것 같아 다이소에 들렀다.        이케아에서 구매한 의자인데 의자 발크기가 작아서 커버도 제일 작은것으로 샀다.    뭐 자도 없고 해서 의자발에 손가락 대고 대충 가늠한 후 다이소에 있는 커버 재질중에 잘 벗겨지지 않고 바닥 긁힘이 방지 될만 한 것으로 고른 제품이다.    의자발커버를 체어슈즈라고 지칭하는지 첨 알았다. 근데 제조가 촤이나가 아닌 국산이었다. 음? 오~ 국산이야?       (주)동양프린텍 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었다. 재질은 EVA라고 되어 있는데, 찾아보니 방수가 되는 비닐 함량을 지닌 소재 인듯 하다.     의자발에 끼워 보니.. 💚 리뷰/💚 다이소 제품 리뷰 202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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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아이라이너 워터프루프 블랙 다이소 아이라이너 블랙 언제부터였는지 화장품을 오프라인에서 구매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사게 되었다. 매장에서 구경하며 한 두개 집어들어 사는 재미도 있었는데, 직원들이 와서 말 시키는게 싫어지면서 안가기 시작하게 된 듯 싶다. 거기다 쿠땡에서 빠른 배송으로 사는게 일상이 된지라 ㅎㅎㅎ.     오늘은 사용하던 아이라이너가 수명을 다해 쿠땡에서 검색하다가 다이소에서 살 것도 있고 해서 검색 중단 ㅎㅎㅎ. 다이소 들러 이것 저것 둘러 보다가 발견한 아이라이너.    쿠땡에서 파는 것 보다 가격이 착하다.  물론 브랜드야 뭐 기대하지 말아야 하고.    흠..설명을 보니 물에 번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기능도 있다네.     색상은 블랙에 붓 길이가 짧은 스타일인데, 나는 펜 처럼 생긴 요런 타입이 사용하기가 더 .. 💚 리뷰/💚 다이소 제품 리뷰 2024.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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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양면테이프 장판몰딩 보수 다이소 양면테이프 오래된 집 방에 장판 모서리를 죽 두르고 있는 몰딩이 접착력이 수명이 다 되어 벽에서 떨어져 볼 때 마다 심난했다. 다이소 갈 때 사와야지, 사와야지 하면서 가면 또 엉뚱한 것만 집어 들고 오기 반복 ㅎㅎㅎ. 드뎌 어제는 생각이 나서 양면테이프를 사왔다.      가격 착하다. 두 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난 조금만 사용할 꺼라서 착한 가격의 양면테이프로 들고 왔다.  흠.. 재질은 PE폼이고 원산지는 코리아(한국) 국산임.ㅋㅋㅋ 양면테이프 폭은 18미리라서 적당했고, 길이가 3.3M라서 부분 보수 사용으로 괜찮을 용량이라 한개만 사왔다.    읭? 근데 개봉해 보니 도톰한 소재였다. 내가 사려고 했던건 얇은 테이프 였는데....      우얏든, 이미 개봉해서 반품할 수도 없어서 기냥 .. 💚 리뷰/💚 다이소 제품 리뷰 2024.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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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덧버선 따숩다 다이소 덧버선 구매후기다이소 덧신다이소 양털덧신뽀글이 양털 덧신 요즘 실내에서 슬리퍼를 신고 있는데도 발이 시려워서 다이소 들러서 덧버선 한 켤래 사왔는데, 양말 보다도 싼 가격임에도 참 따숩고 좋더라. 밑바닥에 미끄럼 방지 고무도 붙어 있어서 좋고, 밑창이 검정색인것도 맘에 든다. 버선 색상이 밝은 것들도 있었는데, 나는 밤색이 맘에 들어서 요걸로 골라왔다. ♠ 다른 글 보러가기 ♠💚 다이소 머리띠 구매후기  덧버선 안쪽에 얇지만 양털 같은 원단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발바닥과 발등에 닿을 때 느낌이 따숩고 좋다. ♠ 다른 글 보러가기 ♠💚 다이소 스트라이프 앞치마 구매후기   덧버선 신었을 때 모양새는 그냥 그렇지만 어차피 집에서만 신을 것이라 그런건 상관 없고, 따숩기만 하면 되기에 개인적으로 참 .. 💚 리뷰/💚 다이소 제품 리뷰 2024.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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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배수구커버 배수구망 다이소에서 배수구커버와 배수구망을 사왔다연식이 오래된 아파트라 배수구망도 낡아서 하나 장만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다가, 마침  요즘 집에서 놀고 있는 참에 다이소에 들러 기어코 하나 장만해왔다.나는 배수구망이 사이즈가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아니더라고...씽크대 구멍 사이즈가 다양한지 대,중, 소로 구분 되어있고, 지름사이즈, 깊이가 다른제품들이 여러개 있었다.그 중 우리집에서 사용하는 씽크대에 맞을 것 같은 걸로 골라왔는데, 다행히 딱 맞았다.  배수구망과 커버를 세트로 사왔기에 먼저 배수구망에 커버를 끼워봤는데, 완전 깔맞춤으로 잘 맞는다.  다음으로, 씽크대 배수구 구멍에 잘 맞아야 하는데, 다행히 꼭 맞게 들어간다. ♣함께 보면 좋은 글♣💚 다이소 프라이팬 구매후기 배수구망은 스텐레스.. 💚 리뷰/💚 다이소 제품 리뷰 2023.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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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스트라이프 카페 앞치마 생각보다 괜찮네 사용하던 앞치마가 지겨워지기도 해서 다이소에 하나 장만하러 갔다.다이소는 매번 갈 때마다 물건이 바뀌다 보니 가서 마음에 쏙 드는게 있을 때는 구입한다.기존에 사용하던 앞치마는 노랑색 잔꽃무늬였는데, 이번에 다이소에서 구매한 앞치만 핑크 스트라이프 디자인이다.다이소에 진열된 앞치마 종류가 예전보다 더 많이 있었다.가격도 참 착하기도 하지 ^^     방수재질로 살까 하다가 곧 여름이라 너무 더울것 같아서 광목소재의 면 느낌이 나는 걸로 샀다.앞쪽에 주머니도 있고 홀터넥 부분이 길이조절도 되는 게 맘에 들었다.뒷쪽에 끈도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리본으로 묶을 때, 거추장스럽지 않아서 좋았다.새로 산 앞치마 두르니 , 새 옷 입은 느낌이다. 가끔, 앞치마를 새로 바꿔 주면 주방에서 음식하는데 귀차니즘도.. 💚 리뷰/💚 다이소 제품 리뷰 2023.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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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프라이팬 5천원에~마블코팅 이중코팅팬이어라~ 집에 있는 몇개 안되는 프라이팬 다 버려버리고 다이소에 가서 하나 사왔다.마블코팅되어있고 이중코팅에 가격은 5천원~음..일단 가격은 착하고, 가볍다.가볍다는 건 팬 두께가 얇다는 것이징..재질은 알루미늄과, 스테인레스가 믹스된 제품으로 왼손으로 들어보니 가벼워서 고민 않고 바로 결재해 버렸음.요즘 왼쪽 어깨가 많이 아파서 무거운 주방용품은 딱 질색인지라 ㅎㅎ흠..얇아서 계란후라이 들러 붙지 않을까 했는데, 괜찮다.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그다지 기대 없었지만, 계란후라이와 부침개 부쳐보니, 들러붙지 않고 잘만 되더라구.이번에 구입한 다이소 프라이팬은 지름이 30CM인데 아마 제법 큰사이즈의 프라이팬일 거다.계란후라이 8개 한번에 부쳐지더라구.사용한 후에 식용유 살짝 뿌린후 밀가루 살짝 집어서 키친타올로 닦.. 💚 리뷰/💚 다이소 제품 리뷰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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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쿠션] 득템! 세탁가능한 쇼파쿠션커버로 가성비 최고~ 쇼파에 어울릴만한 쿠션이 필요해서 다이소 방문함.오잉?이번에 새로 구입한 울집 쇼파에 딱 어울리는 소재와 색상의 쿠션이 있는거 아녀?근데 , 가격은 오천원~디자인도 예쁘고, 색상도 그레이쇼파에 어울릴만한 민트색상의 쿠션이다.급 지름신 강림하심~   ♣함께 보면 좋은 글♣💚 심플한 디자인 다이소 스트라이프 앞치마 구매 후기보자마자 바로 질러버린 다이소 쿠션커버는 아주 심플한 디자인으로 촌스럽지 않아보여서 2개 진열되어 있는데, 언능 담아왔다.뒷면은 면소재인지 예전 광목이라는 소재인지는 모르겠으나, 촉감은 면느낌나는 소재로 베고 누웠을 때 괜찮다. ♣함께 보면 좋은 글♣💚 폭신한 다이소 발매트 3천원 구매후기쿠션커버를 세탁할 수 있도록 측면에 지퍼도 달려있다.지퍼색상도 쿠션커버색상과 같다.오천원짜리 쇼파.. 💚 리뷰/💚 다이소 제품 리뷰 2022.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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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실리콘주걱 , 볶음용 뒤집개로도 가능 볶음요리를 할 때 양손을 사용하는 편이다.사용하고 있던 나무 주걱이 수명이 다 된듯해서 다이소에 갔더니 나무로 된게 없더라.대신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주걱이 있어서 사봤다.요즘은 실리콘을 소재로 한 제품들이 참 많은 것 같다. 개봉해서  만져보니 실리콘 소재라서 인지 주걱 끝부분이 좀 부들부들해서 힘이 없다.볶음용 도구로 산거라서 뒤적뒤적 거리며 섞어주는 기능이 좀 떨어진다.      양파나 호박 같은 야채들을 볶을 때는 야채에서 수분이 나와서 주걱으로 뒤적거릴 때 힘이 좀 없어도 괜찮은데, 콩장조림이나 오징어채같은 건어물류의 밑반찬이나  고기볶음 같은 요리를 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것 같다.자칫  뒤적거리다 성질 버릴수도 있을 듯...대신 설거지 할때 주걱 부분이 손잡이에서 빠지는 구조라서 깨끗하게 설거지.. 💚 리뷰/💚 다이소 제품 리뷰 202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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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채칼 구입후기 김장을 하지는 않지만 지인에게 받은 가을무로 무생채를 만들려고 보니 채칼이 없어 하나 구입했다.무로 깍두기나 무국만 주로 하다 보니 채칼의 필요성을 못 느꼈었다.회사 근처에 다이소가 있어서 점심식사하고 다이소를 방문했더니, 채칼도 여러가지가 있더구만.그 중 가장 흔하게 보던 채칼로 구입했다.가격은 2천원.착하다.통이 달린 5천원짜리도 있었다.집도 좁은데 옆으로 세워서 보관할 수 있는 걸로 샀는데 좋다.무 썰어보니 잘 썰린다. 납작하게 슬라이스로 커팅할 수 있는 날이 달려 있어서 무 쌈 같은 거 만들때도 쓸 수 있다. 💚 리뷰/💚 다이소 제품 리뷰 202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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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발매트 3천원에 득템 다이소 들렀다가 날이 서늘해지기도 해서 너무 크지도 두껍지도 않은 폭신한 발매트 찾다가 발견한 물건임. 손바닥으로 왔다갔다 하며 만져보면 부들부들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샤워하고 나왔을 때 발에 닿게 되는 느낌이 좋을 것 같아 사버림.  가격은 3천원이고 크기는 가로60cm 세로 40cm정도로 욕실 문앞에 놓기에 아주 좋은 크기임. 💚 다이소 자동개폐 배수구커버 보러가기 뒷판은 미끄럽지 않도록 약간 고무느낌이 드는 소재로 되어 있음. 💚 다이소 욕실시계(습기 않차는) 보러가기 이 가격에 이런 소재로 참 좋은 물건이 많이 생산 되는 것 같음.     💚 다이소 세탁가능 쇼파쿠션커버 보러가기우리집 욕실이 옛날 아파트라서 문턱이 좀 비스듬하게 있고 넓은 편인데, 욕실 문턱에 걸쳐 놓아도 미끄러 내려오지.. 💚 리뷰/💚 다이소 제품 리뷰 2021.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