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속담]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생활속 지혜를 주는 좋은 글

유럽인들이 도착하기 전에 북남아메리카에 살던 아메리카 원주민의속담들은 일상생활에서 살아가는 데 진정한 지혜를 담고 있다.

이 글 속의 원주민 아메리카 속담들이 누군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안에는 두 마리의 늑대가 싸우고 있다. 첫 번째는 악, 두 번째는 선... 어떤 늑대가 이길까?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죽을 때까지 살아라.

입에는 천둥이 적고 손에는 번개가 많을수록 좋다. 그렇지 않으면 혀가 귀머거리가 될 것이다.

지식을 구하지 말고 지혜를 구하라. 지식은 과거의 것이고 지혜는 미래의 것이다.

적의 약함이 우리의 힘이 된다.

용감한 사람은 한 번 죽지만 겁쟁이는 여러 번 죽는다.

먹은 새는 배고픈 새와 함께 날 수 없다.

젊음을 소중히 여기되 노년을 믿으라.

지혜는 찾는 것을 멈출 때에만 온다.

달콤한 뿌리가 모두 달콤한 풀을 낳는 것은 아니다.

말을 하지 않는 사람과 짖지 않는 개를 조심하라.

우리의 기쁨은 얕고 슬픔은 깊다.

진실을 말하는 데에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다.

봄에는 가볍게 걸어라. 

 

마음에서 질문을 하면 마음에서 답이 나올 것이다.

죽음은 없고 세상의 변화만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