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운세 보기 운이 좋아지는 시기

 

 

 

타로 운세 보기

 

 

 

 

운이 좋아지는 시기

 

 

올 해도 이제 두달 남았다.

 

11월 1일인 오늘 남은 2024년은 어떻게 흘러갈지 재미삼아 타로를 봐봤다.

 

첫 번째 카드는 9번 더 허미트 은둔자 카드, 두 번째 카드는 7번 더 첼리엇트 전차 카드, 세 번째 카드는 퀸 오브 컵스 여왕의 컵 카드가 나왔다.

 

은둔자 카드는 큰 스님으로 혼자서 공부하고 고뇌하며 성찰을 하는 카드로 산에서 돋 닦는 도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은둔자 카드는 좀 부정적으로 본다면, 고립되어 있으며 우울하고 답답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다음으로 나온 카드가 은둔자 카드와는 다른 에너지의  카드가 나왔는데, 두번째 7번 첼리엇트 카드의 경우는 전사로서 전쟁터에서 마구 밀어붙여서 승리를 위해 올인하는 카드로 불의 에너지를 대표하는 메이저 카드라고 한다.

 

그 다음으로 나온게 퀸오브컵 카드 인데, 이 카드의 경우는 컵이 상징하는 것이 물의 에너지를 갖고 있는데, 물은 감정/애정등의 관계를 의미하며, 그런 것들이 굉장히 원만하고 그다음에 내 감정도 어 풍족해지며 풍요로워지며 여유가 생긴다고 한다.

 

 

 

 

 

 

영상을 본 시점부터 1개월 2개월 3개월 4개월째로 살펴보는 카드를 뽑아보니,

 

1개월 19번 더 선 태양 카드
2개월 14번 템퍼런스 절제 카드
3개월 12번 더행맨 순교자 카드

4개월 기사의 나무 카드가 나왔다.

 

은둔자카드는 좀 어두운 카드인데, 태양카드는 반대로 발고 따뜻하고 명랑한 카드라서 운이 한쪽으로 옮겨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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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카드는 나의 뜻이 세상에 펼쳐지면서 후광이 비쳐지는데, 지금부터 3개월정도 후에는 운이 좋아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카드라고 한다.(그른가? 요즘 그냥 멍하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부자의 그림 카드는 8번 컵 카드인 저니 카드가 나왔는데, 여행 카드로 3개월 정도 후에 꽃길을 걸어 갈 수 있음 암시하는 카드라고 한다.

 

 

 

 

 

 

 

소울 주역 카드는 '천화동인'이 나왔는데,  공명정대한 대동단결의 카드라고 한다.

 

주변에 에 있는 사람과 힘을 합치면 더 좋은 일이 많이 있을 카드라고 한다.

 

그래, 주변 사람과 따뜻한 관계로 잘 지내보자.

 

지금부터라도 주변사람과 잘 지냈던 추억이 많아야 인생을 잘 살아냈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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