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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광고 수익 종류

by 헤라. 202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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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광고 수익 

 

2024년 현재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블로그의 종류는 네이버블로그가 있고, 다음에서 운영하는 티스토리블로그가 있으며, 요 두개의 블로그에는 일정 기준 이상이 되면 광고 달려서 블로거에게 글쓰기의 수고에 대한 소소한 댓가를 지급해 준다.

 

그 외에 네이버포스트와 다음브런치가 있는데 광고는 달수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위의 것 중 내가 현재 매일 정해진 루틴 처럼 하고 있는 것이 티스토리 블로그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구글 애드센스에서 광고를 달아주고 달러로 광고비의 일부를 준다.

 

네이버블로그는 애드포스트에서 광고를 달아주고 원화로 지급해 준다.

 

나의 경우 네이버블로그 계정도 있긴 하지만, 방치된 지 오래다.

 

조회수에 비해 정말 말도 안되는 수익을 주길래 거의 버리다 시피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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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알기 전까진 나름 열심히 했는데, 티스토리를 알게 된 후로는 하루 광고 수익이 같은 조회수 대비 10배 이상이 차이 나길래 갈아타버릴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먼 미래에 브랜딩이란 목표를 가질 생각이라면 아직까지는 한국에서는 네이버블로그가 대세인 것 맞는 것 같은데 당장의 잔잔바리 수익에 눈이 어두워 숲을 보지 못했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 좋은 것이 구글 애드센스에서 달아주는 광고가 있는데, 요것이 말이지, 누군가 내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을 조회하면 구글 애드센스에서 광고비의 일부를 준다. 글을 조회만 해도 말이다.

 

2024년 2월 까지만 해도 광고를 눌러야지만 광고비를 주는 방식이었는데, 3월 부터는 cpm이라고 해서 광고가 보여지기만 해도 수익을 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구글 애드센스 cpc/cpm 광고정책변화

 

 

 

 

달러를 벌기 위해 구글 애드센스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고 싶으면 심사를 거쳐야 하는데, 요게 참 만만치 않다.

 

그래서 애드고시라고 불릴만큼 심사에서 여러번 탈락 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다고 한다.

 

나의 경우는 한 번에 통과가 되었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검색해보면 여러번 탈락 되기도 한다는데 말이다.

 

어쨌든, 티스토리블로그를 하면 이렇게 달러로 광고비 일부를 나눠가짐으로서 외화 벌이를 할 수 있게 된다.

 

 

 

 

티스토리 광고수익 올리는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광고 종류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 수 있는 광고 종류에는 총 4가지가 있다.

 

1. 구글 애드센스

2. 애드핏

3. 텐핑

4. 데이블

 

위의 4가지 중에서 가장 고단가 수익을 주는 건 구글 애드센스 인 것 같다.

 

 

텐핑의 경우는 광고를 띄우기 위한 필요 조건이 없기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 계정 만들고 글쓰기만 하면 바로 광고를 띄울 수 있다.

 

텐핑은 내가 2년 정도 광고가 보여지도록 해봤는데, 나의 경우는 지금 까지 누적된 수익이 70원이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텐핑은 버렸다.

 

정성스레 작성한 나의 블로그 페이지의 소중한 공간이 텐핑 광고로 지저분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해서 말이다.

 

 

 

 

티스토리 구글 노출 시키는 방법

 

 

 

 

그리고 애드핏이 있는데, 애드핏은 다음에서 주는 광고수익인데, 얘도 네이버의 애드포스트 만큼이나 짜디 짜다.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하루 평균 조회수가 1500 이상인데도 애드핏 수익은 하루 평균 300원이 안되어서 애드핏도 거의 버려 버렸다.

 

블로그의 목록에만 뜨도록 조치했더니, 요즘은 하루 20~30원 정도 수익이 날 뿐이다.

 

그래도 별로 아쉽지는 않다.

(최근들어 애드센스 수익이 폭락에 가까워지다 보니 애드핏 이라도 다시 띄워나 한 고민이 되기는 한다)

 

 

 

 

 

 

 

 

 

 

 

다음으로 데이블이 있는데, 데이블은 광고를 띄울 수 있는 조건이 일 평균 조회수가 1500 이상이어야 심사를 거쳐서 광고를 띄울 수 있다.

 

나의 경우 티스토리 블로그 계정을 파고 거의 3년 만에 데이블 광고를 달 수 있게 되었다.

 

능력 있으신 블로거들에 비하면 굉장히 늦은 것이다.

 

그런데 데이블도 막상 달고 보니 기대와는 다르게 수익이 미미하다.

 

데이블의 경우 광고 체류에 대한 수익은 없고 무조건 클릭을 해야만 수익을 주는 구조라서 광고가 아무리 많이 보여서 사람들이 클릭해 주지 않으면 내 티스토리 블로그의 소중한 공간을 무상제공하게 되는 셈이다.

 

그래서 데이블도 글의 최 하단으로 보내 버렸다.

 

그래도 애드핏 보다는 약간 나은 것 같다.

 

하루에 백원짜리 동전 서너개는 줍는 기분으로 광고수익이 누적되고 있다.

 

이번달에 데이블의 일 평균 수익은 하루 300원정도 되는 것 같다.

 

그래, 한달이면 맥도날드에서 햄버거세트 하나는 먹을 수 있겠다 싶은 마음으로 지켜보는 중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주소 삭제방법

 

 

 

 

 

티스토리블로그와 네이버블로그의 광고와 관련된 한 가지 다른 점을 말해 보자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광고의 위치를 내가 정할 수 있는데, 네이버블로그는 네이버 마음대로 띄워주기 때문에 어느 위치에 광고가 뜰지 알 수가 없다.

 

아, 물론 광고 위치를 내가 나름대로 정해서 띄운다고 해서 광고수익이 늘어난다는 보장은 없겠지만, 그래도 블로그에 누군가가 필요한 정보를 올림으로 포털 검색량이 느는게 일부 협조하면서 내 블로의 공간을 잠시나마 빌려주는 건데, 그 공간에 광고를 내가 원하는 위치에 달 수 있도록 선택은 할 수 있게 끔 해야 하는 건 아닌가 싶다.

 

어쨌든 , 블로거에게 클릭당 광고 단가 측면에서는 네이버 보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현재까지는 승자인 것 같아서, 나는 티스토리에 당분간 더 애정을 가져볼 생각이다.

 

 

 

 

블로그수익 월50만원의 의미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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