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 타종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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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타종

 

 

새해가 되었다.

 

2025년은 푸른 뱀의 해로 청사의 해라고 부른다고 한다.

 

새해를 알리는 타종식을 봐야겠기에 11시 58분에 Tv앞에 앉아서,

 

타종식을 촬영했다.

 

2024년의 마지막 블로그를을 발행 한 후 불과 1시간도 안된 지금,

 

블로그에 2025년의 첫 글쓰기를 하고 있다.

 

 

 

 

2025년 타종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았는데도, 제야의 종소리를 보고 들을 수 있는 새해 타종식에는 가본적이 없다.

 

그리고 타종식도 무슨 이유인지 제대로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이번에는 시간 맞춰 타종시고 촬여하며 볼 수 있어서 참 좋다.

 

놓치지 않을 수 있었기에.

 

이 순간을 기록할 수 있기에.

 

 

 

 

2025년 제야의 종소리

 

 

 

TV로 나오는 2025년 새해 타종식을 보며 들리는 제야의 종소리를 촬영해서 나의 공간인 이곳에 남겨 둘 수 있어서 참 좋다.

 

지금 깨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니.

 

2025년 새해를 맞이해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기만 바랄 뿐이다.

 

건강한게 돈 벌고 재산 모으는 거라고 생각한다.

 

반갑다 2025년.

 

잘 부탁한다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