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신고 실무 - 계정과목별 거래처원장의 잔액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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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신고 실무 - 계정과목별 거래처원장의 잔액 맞추기

법인세 신고가 처음인 직원은 뭐부터 손대야 할지 모를 수도 있을 것 같다.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합계잔액시산표를 띄워놓고 거래처 관리가 필요한 계정과목에 대해서는 거래처원장과 잔액을 맞춰야 한다.

결산부속명세서에 반영할 계정과목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이 계정과목이 몇개 안되면 금방 끝나는데, 외상매출처나 외상매입처의 거래처수가 많으면, 매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기장처에서 전년도 12월말 기준의 내부자료가 있으면 좋으련만, 일반적으로 세무사사무실에서 보내주는 것을 가지고 확인을 한다.

순서가 거꾸로 된거란 말이지.

어쨌든, 계정과목별 원장과의 대사가 먼저 이뤄져야 그 다음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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